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9. 11:57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누구나 작가 첫 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누구나 작가 사업은 주민분들이 삶의 경험을 돌아보며 ‘나’와 ‘나의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이를 구실로 주민분들의 이웃 관계 생동과 공동체 관계 강화도 함께 거드는 사업입니다. [작가명을 지어주세요~!]어떤 사업이든 주민분들에게 있어 첫 활동이 그 사업의 첫인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사업의 첫인상이 어떻게 남으면 좋을까 생각하던 차에 당신이 ‘작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의 활동을 시작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활동은 ‘작가명 짓기’였습니다. 앞으로 시집에 실릴 나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각자의 작가명을 정하며 앞으로 ‘작가’로서 활동하게 될 자신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4. 15:45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누구나 작가' 사업은 방화11단지 어르신들이 자기 삶을 표현하고, 이웃들의 고민을 듣고 위로를 전하는 마음을 담아 시집을 발간하는 사업입니다. 누구나 작가 사업에 참여를 제안하며 작가님들도 11단지에 거주하시니 함께 지내는 이웃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뭐 가족 걱정, 사는 걱정 아니겠어요?”“잘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생각도 생활도 다 너무 다르니까..”“글쎄요? 나라면 뭐라고 적을지 생각해 봤는데 그냥 건강?”당신의 고민을 나눠주시는 작가님들도 있었고,사람마다 생활과 생각이 다르니 다양한 의견이 나오겠다 싶은 작가님들도 있었습니다.정말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이 바로 옆에서 얼굴 보고 살아도 이웃끼리 속 터놓고 이야기하지..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4. 11:35
(글쓴이 : 이수민 사회복지사) 4월 한 달간 '누구나 작가' 사업 홍보와 함께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습니다.사업을 알리기 위해 주민분들이 자주 오고 가는 단지 내 게시판과 복지관 내에 홍보지를 부착하기도 하고, 복지관 1층에 있는 꿈자람 책놀이터(도서관)에 홍보지를 배치해 두고 시집을 빌려 가시거나 평소 문집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분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동네 곳곳, 주민들에게 사업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지관을 잘 알지 못하거나 한 번도 참여해 본 경험이 없어 선뜻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분들을 만나며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를 제안하는 것 또한 중요했습니다. 사업을 잘 설명하기 위해 사업 안내지를 만들었습니다. 안내지를 들고 4월 한 달간 열심히 다양한 주민분들을 만나 뵙고 참여를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2. 23. 12:06
지역밀착형 통합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했다는 공으로곁에있기과에서 근무하는 이예지 사회복지사가 2025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새내기사회복지사상을 수상했습니다. 많은 축하부탁드립니다.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5. 9. 15:25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여름 단기사회사업 실습생 모집 안내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듭니다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로 21길 4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우) 07611http://banghwa11.or.kr/02) 2661-0670~3 실습 일정1. 단기사회사업 합동연수 : 7월 2일(수) ~ 7월 4일(금) / 합숙일정2. 단기사회사업 : 7월 7일(월) ~ 8월 1일(금) / 4주간(160 시간)*합동연수 일정도 참여 가능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실습인정은 단기사회사업 4주간 시간만 인정 됩니다.활동 개요1. 모집기간 : 5월26일(월) 10:00 까지2. 모집대상 : 사회복지학과 및 관련학과 재학중인 대학생3. 모집인원 : 2명(2인 1조로 함께 사업 진행)4..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1. 15. 15:37
(글쓴이: 곁에있기2팀 곽지혜 사회복지사) 지난 10월 20일(금)에 요리동아리 삼시세끼에서 고기 파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이웃모임은 신규회원을 환영하며 즐겁게 게임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서로서로 교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파티를 하기 전에 회원님들과 2000원 아래의 가격으로 각자 선물을 가지고 와서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하나, 둘 회원님들이 작은 선물을 가지고 오시며 평소보다 일찍 모였습니다.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회원님들이 두 명씩 짝을 이루어 윷놀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아~또 잡혔네! 우리는 언제 전진하나!” “ 낙이네! 낙이야” “ 모 잡고, 도 나와라” 하시며 즐겁게 게임을 했습니다. 윷놀이 한판이 끝나니 음식이 준비되어 회원님들이 파티 준비를 도왔습니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3. 11. 15. 10:37
(글쓴이: 곁에있기2팀 곽지혜 사회복지사) 요리동아리 삼시세끼는 회원들이 함께 모여 식생활을 개선하고 만정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요리를 꿈샘누리 공방 선생님들로부터 방법을 배우는 동아리입니다. 삼시세끼는 5월부터 시작되어 다양한 요리를 배웠습니다. 5월에는 열무김치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하였습니다. 6월에는 찜닭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7월에는 삼계탕과 마들렌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8월에는 코다리 조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포장해 가셨습니다. 9월에는 명절을 맞이하여 회원님들과 명절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9월 22일(금)에 요리동아리 삼시세끼에서 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4. 11:37
새내기 연수에서 배웠던 것이 굉장합니다. 그 당시에는 '이 모든 것을 적용시켜 나의 실천을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해봐야겠다.'하는 마음으로 두근두근합니다. 하지만 정말 김세진 선생님의 말씀처럼 절반 이상은 공주 휴게소에서 알밤 까먹으며 잊게 됩니다. 노트에 열심히 적어두어도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내용들은 여운과 감동으로 잊히지가 않아요. 며칠이 지나도 잔향처럼 남는 배움. 그것이야말로 실무에 닿게 적용하고 싶은 배움의 알짜가 아닐까요? 그 조각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배움 1. 건/명이 뭐가 중요합니까! [사업명 : 어르신 생신잔치 / 9월 실적 : 2건, 21명] 실적을 봅니다. 2건, 21명이 의미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2건, 21명은 충분한 정도일까요? 부족할까요? 잘 된 생신잔..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8. 11:31
(글쓴이:정한별사회복지사) 양원석 소장님과 2일, 컨설팅을 하였습니다. 이번 컨설팅에는 도서관을 맡아주시는 도현주 선생님도 함께 하였습니다. 왜냐? 도서관과 관련된 업무를 나누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모호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떤 일을 같이 해낸다는 것은 협동의 기능도 있지만 누가 얼만큼 맡아 해야 하는지 매번 논의하고 책임을 물어야 하는 비효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들은 잘 분담되어 있으나 몇 가지 애매한 지점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명료하게 하기 위하여 양원석 소장님을 만났습니다. 먼저 대원칙을 세웠습니다. 역할/권한/책임 역할은 해야하는 임무이자 맡은 바를 의미합니다. '당신은 무엇을 하십니까?'에 대한 답입니다. 권한은 어떤 역할에 따라 주어지는 배타적인 권력입니다. '이걸 바꾸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