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15. 17:45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올해 개화동에서 진행하는 사업의 핵심은 이웃관계입니다. 개화동에는 60년 이상 지역에 터를 잡고 3대가 함께 살아온 토박이 주민도 있고, 이 동네에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입주민도 있습니다. 지역에 오래 거주한 주민들은 마을 안에서 왕래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터운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신규 입주민들도 마을 안에서 함께 어울리며 관계를 쌓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사업가로서 무엇을 도울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문화는 다양성을 그 자양분으로 한다. 비슷한 생각, 똑같은 의견을 강요하는 전체주의적 사회에서는 문화가 꽃을 피울 수 없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문화가 발전한 나라는 관용과 다양성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민주적인 사회이다. (중략) 문화는 경제성장의 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