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1. 21. 20:10
다시 방문한 느헤미야52 베이커리 느헤미야52 베이커리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바로가기 생활복지운동 관련 방문으로 방화동 맛있는 빵집 느헤미야52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스티커 900개를 들고 갔습니다. 사장님께서 반겨주셨습니다. 본보기로 컵홀더에 6가지 종류의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컵에 가지런히 정성껏 붙여주시는 사장님께 고맙습니다. 6가지 컵을 가게 곳곳에 비치했습니다. 손님들에게 잘 보일만한 곳이 어디일지 궁리했습니다. 다양한 색이 모여 있으니 예뻐보입니다. 카페와 더 깊이 협력하기 사장님께서 또 하나 생각을 나눠주셨습니다. "무지 컵홀더는 인터넷에서 스티커 가격과 차이가 안나요. 어렵게 스티커 붙이는 방식 말고 컵홀더를 사는 방식이 더 좋을 듯 해요.프랜차이저 카페 말고 동네 작은 카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6. 4. 17:56
방화초등학교 5월 첫 생활복지운동 이야기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1차 기획단 모임 http://banghwa11.tistory.com/75 방화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6학년 1반 2차 기획단 모임http://banghwa11.tistory.com/104 첫 활동 준비하기 5월 31일 (목)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바탕으로 처음 생활복지운동을 진행하는 날입니다. 계획서를 다시 살펴보며 전체 과정을 머릿속에 그렸습니다. 필요한 준비물과 과정을 궁리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방화초등학교 김다슴 선생님과 캠페인 활동을 의논했습니다. 학교가 준비할 내용을 살폈고, 복지관이 준비하고 있는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할 현장인 후문을 살피며 동선을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교문에서 스티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