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7. 24. 16:50
글쓴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매년 5~6월이면 개화동은 여러가지 주민 주도 행사로 분주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인 어르신 잔치는 백 여명의 어르신을 한꺼번에 봴 수 있어 주민을 만나기 참 좋은 구실입니다. 올해에도 꽃이피는교회 최진수 목사님께서 복지관에서 잔치에 함께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 부녀회, 통장님들은 어르신들께 대접할 음식을 준비하고 복지관에서는 귀가하시는 길에 전할 꾸러미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목사님, 교인분들을 비롯한 주민분들께서 맛있는 백숙을 삶아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도 무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뜨끈한 백숙을 드시며 몸보신하실 수 있었을 겁니다. 마을 안에서 어르신들을 잘 살펴주시는 교회, 통장님, 부녀회장님이 계셔 참 다행입니다. 주민분들의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