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7. 09:19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3. 16:16
참가신청 http://naver.me/xxTSZWYP 사회복지 대학생의 성장은 현장의 성장입니다. 사회복지 현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훈련합니다. 사회사업가 양원석이 사회복지 대학생에게 전하는 메세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사회사업 실무학교 기획 강좌 「지금이야말로 현장을 준비할 때」를 실시합니다. 뜻있고 열정있는 예비사회복지사를 기다립니다. 많은 홍보바랍니다. 신청자 현황 http://banghwa11.or.kr/473 우리복지관은 예비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사회사업 실무학교를 실시합니다. https://banghwa11.tistory.com/443 기획강좌를 수강하는 학생은 사회사업 실무학교에 지원할 시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담당 / 문의 : 권대익 사회복지사 / 010-8587-0625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3. 15:05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3. 14:49
4월 업무 추진비입니다.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3. 11:19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30. 10:40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26. 20:28
정규직 서무 채용 전형일에 따라 서류심사 및 면접을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이 최종합격자가 결정되었기에 이를 알립니다. *본 복지관 함께걷기팀(서무) 직원채용에 응시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최종 합격자 명단을 공지 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제출서류 : 채용관련서류는 본 기관 함께걷기팀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02-2661-0670)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22. 18:28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22. 17:54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모집 안내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마을 어른들께 옛날 이야기를 듣고 떠나는 역사여행 지난 여행에서 "선생님, 봄인가봐요. 제 마음속에 봄이 왔어요." "저희 오늘 여행가요. 우리가 계획했어요." "선생님, 저 동네에 아는 사람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어린이 여행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한 말입니다. 내가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가족과 이웃의 도움으로 떠난 여행이니 설렘과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 「생의 목적을 아는 아이가 큰사람으로 자란다」 90쪽 부모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꼭 해야 하고 무엇을 절대로 하면 안되는 지와 같은 큰 지침만 정해주고, 세부적인 부분은 아이들이 선택하게 해야 한다. 그래아만 아이들이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21. 16:12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모집 안내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내가 배우고 싶은 활동 이런 활동 어떨까 동네에 강점과 재능을 가진 이웃이 많습니다. 이웃과 나누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릅니다. 여름 한 달 동안 부담되지 않는 만큼 활동을 부탁합니다. 아이들과 소박하게 활동을 진행합니다. 바둑, 장기, 알까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미술, 요리, 축구, 배드민턴, 물놀이, 자전거 등 배우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구체적인 주제는 주민과 아이들과 의논합니다. 아이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어른을 찾습니다. 그 어른에게 배우고 싶은 아이를 모집합니다. 아이들이 배우고 싶은 활동을 찾습니다. 그 활동을 알려줄 수 있는 어른을 찾아 부탁합니다. .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손과 발..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4. 21. 15:36
2019 여름 사회사업 실무 학교 모집 안내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한 여름밤의 낭만 잔치 비슷한 사업 경험 “내가 여기에 산지 24년인데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주택으로 따지면 골목길 풍경이지. 사람 만나기 어려운데 이렇게 모여서 이야기 나누니 좋아.” “복지관이 이렇게 제안해주니까 했지요.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하니 저희가 더 고마워요.” “다 같이 먹으니깐 너무 좋아요. 이웃들이 소통할 수 있잖아요. 혼자 외롭게 지내는 이웃에게 이번 기회에 안부도 확인하고 만날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하반기에 추석 잔치와 수육 잔치를 진행했습니다. 아파트 곳곳을 다니며 이웃과 부침개와 수육 나눠 먹자고 제안했습니다. 승강기 앞 아파트 복도에서, 집 거실에서 삼삼오오 함께 음식 나눠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