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미술교실 전시회를 마쳤습니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19. 11. 25. 18:22
2019년 11월 5일(화) ~ 11월 12일(화) 12시까지 방화11복지관에서 그동안 수업한 작품들을 전시하였습니다.
5일(화) 2시 꿈꾸는미술교실이 진행되는 3층 나눔터에서 관장님과 부모님들과 함께 오픈식을 진행한 뒤
짧게나마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만들기 작품부터 그림까지 100점이 넘는 작품을 복지관을 오고가는 주민분들이 함께 보시고 응원의 글도 남겨주셨습니다.
복지관 분위기가 달라졌다, 다들 재능이 뛰어요, 잘했어요 더 열심히 하세요, 너무 자랑스럽다, 너무 잘 해서 감탄이 나온다 등 긍정적 응원이 글이 많았으며, 작품이 많은데 적게 전시되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수업시간에 열심히 지도해 주신 꿈꾸는미술교실 강사님과 기꺼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수강 아동 및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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