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달고나] 나의가족 행복담다-가족 나들이

(글쓴이 : 곁에있기과 이예지 사회복지사)

 

 

 

1. 가족 미션1. 셀카찍기

 

날 좋은 6월, 달고나 가족들이 모두 모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평일에는 일을 하느라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토요일에 우장산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 앞에서 만났습니다.


센터 앞에 도착하면 가족끼리 셀카를 찍는 첫 번째 미션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가족 왔어요!”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미션 성공입니다. 이렇게 가족사진 한 장을 남기며 달고나 가족나들이를 시작했습니다.

 

 

2. 가족미션2. 우리가족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만들기

 

두 번째 미션은 자연물을 활용해 우리 가족을 표현하는 단어 만들기입니다.


“우리 가족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어떤 말이 좋을까요?”


가족끼리 우리 가족을 떠올리며 어떤 단어가 잘 어울릴지 의논했습니다.


화목, 자신감, 감동, 재미, 웃음, 사랑.


가족마다 다양한 단어가 나왔습니다.
단어를 정한 뒤에는 공원 주변에 있는 나뭇가지, 돌멩이, 나뭇잎 등 여러 자연물을 모았습니다. 

가족끼리 힘을 합쳐 자연물로 우리 가족의 단어를 하나씩 표현했습니다.
같은 미션이지만 가족마다 떠올린 단어도, 표현하는 방법도 모두 달랐습니다.

 

 

3. 가족미션3. 파트너 가족 인생사진 찍어주기

 

이번에는 두 가족씩 짝꿍 가족이 되어보기로 했습니다.
공원 곳곳을 함께 산책하며 경치 좋은 곳을 찾고, 서로의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미션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기도 했지만,


“여기서 찍으면 예쁠 것 같아요.”
“조금 더 붙어보세요!”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조금씩 가까워졌습니다.


이렇게 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는 것이 오랜만이라는 부모님도 계셨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달고나 미션이니 모두 최선을 다해 참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가족마다 이날을 기억할 수 있는 사진도 한 장씩 남았습니다.

 

 

4. 가족과 함께 즐기는 자연/숲 체험

 

가족 미션을 마친 뒤에는 우장산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에서 진행하는 자연·숲 체험에 참여했습니다.
숲을 걸으며 곤충과 애벌레를 관찰하고, 평소 그냥 지나쳤던 자연도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아이들만 체험하는 시간이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걷고 보고 이야기했습니다.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돗자리를 펴고 다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소풍을 나온 것처럼 둘러앉아 맛있게 먹으며 가족나들이를 마무리했습니다.

 

5. 소감 나눔

- 숲해설 너무 유익했어요.
- 재밌었어요.
- 너무 재밌었습니다.
- 아이가 조금 힘들어하긴 했지만 그래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너무 재밌었는데 러브버그가 너무 많아요ㅠㅠ
- 주변 가족들과도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가족들이랑 자연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또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요.
- 너무 재밌었어요.
- 오늘 이런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못온 가족과 다시 오고 싶네요. 힐링 프로그램 정보도 얻었네요^^
- 덕분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즐거운 시간 잘 보냈습니다.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이번 가족나들이에서는 가족끼리만 시간을 보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가족과도 인사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가족끼리 우리 가족을 표현하는 말을 의논하고,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숲을 걸었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에서는 가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시간을 보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날만큼은 함께 걷고, 사진도 찍고, 자연을 구경하며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달고나는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구실을 만들고, 

가족과 가족이 만나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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