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로] 맨발의청춘 7월 모임은 우장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에서-!🌱🌟☘️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6. 7. 24. 11:18
글쓴이 : 맨발의청춘 박O환 님
엮은이 : 방소희 사회복지사
이번 모임은 우장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로 갔는데요. 드러누워서 싱잉볼도 듣고, 차도 마시고 명상도 하니까 좋았어요. 창 밖에 자연을 보면서 차도 마시고 대화도 하니까 처음하는 거지만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외부에서 황토길 걷기도 했는데요. 맨발걷기가 몸에 좋다고 하잖아요. 이번에 간 곳은 방수포 같은 것도 안 깔고 직접 산에서 가져온 황토를 깔아놓아서 그런지 에너지가 몸에 불어넣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여러가지 면에서 자연 속에서 힐링해서 좋았고, 점심도 정말 맛있었어요. 밑반찬부터 본 요리까지 다 잘 나와서 정신없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
확실히 맨발의청춘에 함께하면 집에 혼자 있는 것보다 훨씬 좋고 정말 좋다는 말로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아, 그리고 점심 먹고 갔던 카페에서도 좋았어요. 우리 회원들이 같이 모여서 서로 얘기도 나누고 주고 받음이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앞으로 남은 8~12월 계획표를 짜는데 각자 가고 싶은 곳을 가자고 이야기 하니까 서로 의견도 많이 나오고, 화합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조금 기대되는 점은 9월에는 저희 모임에서 추석 기념으로 송편을 빚기로 했거든요. 복지사님이 지난 번에 잠깐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정말 동네에 혼자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분들께 십시일반으로 저희가 빚은 송편을 대접하면 그것도 의미가 클 것 같아요. 우리끼리 음료수 같은 거라도 같이 사서요. 복지사님이 주신 의견이긴 하지만, 모임 안에서 소소하게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해보고 싶어요.







7월 맨발의청춘 모임은 우장근린공원 힐링체험센터로 다녀왔습니다. 산림지도사 선생님께서 숲 체험, 싱잉볼 명상, 차 마시기, 황토길 걷기, 족욕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주셔서 풍성하게 모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식사 이후에는 남은 하반기(8~12월)에 어떤 활동을 월별로 하면 좋을지 의논했습니다.
보통의 이웃모임에는 모임원들끼리 의논하여 다음 모임지나 활동을 정하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눠 이뤄갑니다. 맨발의청춘 모임도 복지관에서 주선하여 시작했지만, 회원분들의 관계가 충분히 다져진 지금 시점에서는 여느 모임처럼 서로 어떻게 모임 이뤄갈지 의논하며 정하실 수 있도록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런 마음을 담아 회원분들께 기록을 제안했었고, 이번에는 하반기 활동 계획을 부탁드렸습니다.
기관에서 모임을 지원할 때 사용하는 실시 계획서를 회원들께 공유하며 아래 표에 각자가 원하는 모임 활동을 적었습니다. 회원들이 주신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여 투표했고, 다수결에 따라 앞으로 월별 활동을 정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모임 이뤄가고자 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 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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