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사회사업 실습생 후속모임 <오늘 출근합니다> 책모임

 

 

 

이번여름,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실습생 13명이 뜨겁게 활동했습니다. 

 

 

실습 마지막 주에 <가슴 뛰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특강을 했습니다. 

사회복지 대학생활을 공부 사람 추억 기록 네 가지를 잘 준비하자고 했습니다. 

여러 사회복지 대학생 모임을 소개했습니다. 

실습 동료와 함께 공부하는 방법도 제안했습니다. 

 

 

실습 끝나고 9명의 실습생이 책모임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ZOOM으로 함께 공부한다고 합니다.  

 

지난 수요일 함께 모여서 어떻게 책모임을 할지 인사하고 의논했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정기적으로 책모임을 합니다. 

첫 책으로 고진실 선생님의 <오늘 출근합니다>를 2번에 나누어 읽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고진실 선생님께 소식을 전했습니다. 

가능하면 두번째 책모임 마지막 2~30분 정도 저자와의 대화를 주선하기로 했습니다. 

 

 

 

1. 심나영 (한동대학교 4학년)

2. 전채훈 (서울대학교 4학년) 

3. 양현지 (선문대학교 4학년) 

4. 송지우 (서울신학대학교 3학년) 

5. 신주연 (서울신학대학교 3학년) 

6. 안연빈 (선문대학교 3학년)

7. 조한나 (서울기독대학교 3학년) 

8. 최선우 (가천대학교 3학년) 

9. 임재경 (건국대학교 3학년) 

10. 최지은 (백석예술대학교 2학년) 

 

실습생을 응원합니다. 

단기사회사업 잘 마치고 이렇게 후속모임까지 이루니 대단하고 멋집니다. 

 

실습생끼리 별도의 카페를 만든다고 합니다.

모임 소식을 여러 곳에 공유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나누는 사람이 성장하고 다른 대학생과 현장 실무자에게 도전과 자극이 될겁니다. 

 

단기사회사업은 끝났지만

후배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돕겠습니다.

 

책모임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지지와 격려, 칭찬과 응원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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