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응원] 권대익 작가님 책 나왔습니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 2021. 4. 7. 09:55
가슴 뛰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회복지 대학생과 새내기 사회복지사에게 전하는 네가지, 공부 사람 추억 기록"
학창 시절부터 9년 차 사회사업가인 지금에 이르기까지 저의 사회사업 인생을 돌아봅니다.
순간마다 여러 배움과 성장, 어려움과 고민, 생각과 성찰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변에 좋은 선배들이 있어 좌충우돌 속에서도 여기까지 잘 걸어왔습니다.
이 책은 사회복지 대학생과 새내기 사회복지사를 생각하며 썼습니다.
그러나 소진된 중견 사회사업가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새로운 도전과 자극이 필요한 이에게도 권합니다.
공부 사람 추억 기록, 네 가지 핵심어로 정리했습니다.
책을 덮었을 때 도전과 자극, 지지와 격려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 네 가지 핵심어는 앞으로 꾸준히 사회사업가로 실천할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책으로 쓴 이 고백이 사회사업 현장에서 부끄럽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스스로의 거울입니다.
고백한 대로 살아가겠습니다.
- 머리말 가운데 -
아침에 출근하니 책상마다 권대익 주임님 책 선물이 놓여져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신중하게 고심하고 다듬는 모습을 곁에서 보았습니다.
사회사업 실천을 늘 기록으로 남기고, 책을 내는 권대익 주임님이지만
이번에는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았습니다.
동료들이 출근해서 권대익 주임님께 축하 인사 건넸습니다.
'권대익 작가님'께 사인 받으러 길게 줄을 섰습니다.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 입사한 후 2018년부터 쭉
권대익 주임님과 한 팀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늘 열정적으로 사회사업하는 모습에 도전과 자극을 받습니다.
동료를 잘 돕는 권대익 주임님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책 출판 축하합니다.
방화11 동료들이 늘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책 구입처
책방 구슬꿰는 실 (http://cafe.daum.net/coolwelfare/S6la/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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