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 관부장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께 인사하기

 

 

 

방화초등학교에 방문한 다섯 사회사업가

 

한 주 전에 학교사회복지사 천화현 선생님과

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 선생님께 인사드렸습니다. 

 

 

[동네, 안녕!] 방화초등학교 | 천화현 선생님과 함께 교장 선생님 인사드리기

 

 

 

이때 다시 복지관 동료와 다시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약속을 정하고 학교로 찾아갔습니다. 

 

김상진 사회사업가 (관장)

김은희 사회사업가 (부장) 

손혜진 사회사업가 (곁에있기1팀장) 

권대익 사회사업가 (생활복지운동, 방화동 자연놀이터 담당) 

김민지 사회사업가 (방화동 골목놀이터 담당) 

 

이렇게 5명이 방화초등학교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2021년, 여전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복지관도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복지관답게 실천할 수 있는 일을 궁리하고 추진합니다. 

그 첫 시작은 바로 '인사'입니다. 

 

2018년에도 방화초등학교와 여러 교육복지사업을 이루었습니다. 

이때도 김상진 관장님과 김은희 부장님께서 함께 인사했습니다. 

 

방화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만났습니다. 2018.04.19, 권대익

 

덕분에 교장 선생님과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교육부장 선생님과 김다슴 선생님을 소개 받아 뜻있게 실천했습니다. 

이번 만남으로 올해 학교와 계획하는 여러 일도 잘 이루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신연옥 교장 선생님과 만남

 

학교에 방문했습니다. 

아직 개학 하기 전인데 교장 선생님은 여러 일정으로 바쁘셨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교장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관장님께서 강서구의 여러 학교사회사업 현황을 나누셨습니다. 

강서구에서 학생 수로 학교사회복지사 배정을 하는 아쉬움이 동일했습니다. 

동네 아이들을 살피는 일에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과 교육복지 사업에 힘쓰는 신연옥 교장 선생님

지역사회와 함께 연대하기를 힘쓰는 김상진 관장님 

 

그동안 이미 여러 일로 협력을 잘 이루어왔습니다. 

방화초등학교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알려주면 복지관에서 함께 도왔습니다. 

돌봄교실 공사를 할 때 복지관 건물을 대여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여러 일로 함께 호흡하기를 기대합니다. 

 

학교는 3월 초중순에 여러 계획을 세웁니다. 

교육복지사업은 이영화 교무 부장님과 함께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방화초등학교는 복지관과 매우 가깝습니다. 

복지관과 방화초등학교가 함께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동네, 안녕!> 사업 외에도 사례관리, 집단 프로그램, 이웃동아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함께 할 일이 많습니다. 

 

올해 방화초등학교와 여러 일을 협력하여 뜻있게 이루고 싶습니다. 

 

 

2018년 마을 인사 다니시는 김상진 관장님 (우)과 김은희 부장님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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