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업 실무학교] 김사랑 어린이 인터뷰

 

 

1. 주체성 자주성 주도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잘 모르겠어요.

 

 

 

2. 더불어 삶, 공생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같이. 함께. 협동하여 사는 것.

 

 

 

3.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배우거나 해보고 싶은 모임이나 동아리가 있나요?

 

여행 말고 하고 싶은 모임 없어요.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강아지 모임은 크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4. 동네에 사신지 얼마나 되었나요? 동네 소개와 자랑해주세요. 우리 동네가 얼마나 따뜻한지 이야기 해주세요. 꿈꾸는 동네, 살고 싶은 동네는 어떤 그림인가요?

 

우리 동네는 좋은 어른이 많아요.

우리한테 잘해주세요. 우리를 도와주세요.

복지관에서 여러 일을 도와주신 적이 많아요.

똥시쓰기대회 준비도 해주셨어요.

 

우리 동네는 인사를 잘해요.

인사를 하면 상대방도 기분이 좋고 저도 기분이 좋아요.

저는 인사 잘한다고 소문난 아이에요.

옆집 할머니도 잘 알아요. 밤에 맛있는 음식하면 서로 나눠주기도 해요.

어렸을 때부터 오랫동안 알고 지냈어요.

 

우리 동네는 복지관이 있어서 좋아요.

안전해요. 그래서 마음껏 놀 수 있어요.

복지관에서 여러 이웃을 도와주기도 해요.

잘해주시는 분이 많아요.

캠페인도 많이 해요.

 

우리 동네는 강아지가 많아서 좋아요.

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요.

우리 동네 아는 강아지가 많아요.

짱아. 머루. 나래. 초코. 가을이. 겨울이

저는 큰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어요.

 

우리 동네가 나쁜 사람이 없는 동네가 되면 좋겠어요.

안전하게 놀고 싶어요.

우편으로 조심해야 하는 사람을 알려주기도 해요.

 

.. 없어요.

저는 우리 동네 이대로가 좋아요.

 

 

 

5. 이번 여름학교 여행 사업에서 내가 스스로 한 부분이 있나요?

 

요리, 뭐할지, 어디에서 잘지, 바다에서 무엇을 할지 우리가 정했어요.

발표 준비도 제가 했어요. 저랑 서연 언니가 같이 발표했어요.

 

 

 

6. 이번 활동에서 무엇이 재미있었나요?

 

놀 때가 제일 좋아요.

눈치보지 않고 선생님들이 마음껏 놀게 해주잖아요.

그리고 같이 놀아주잖아요.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겨울 여행에서 별자리 본 게 기억에 남아요.

이번 여름에 다함께 밥 만들어서 먹은게 기억 남아요.

 

노는건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즐거워요.

 

 

 

7. 이번 활동에서 새롭게 친해진 친구가 있나요?

 

아름 언니, 민준오빠, 해민이를 알게 되었어요.

어진이도 원래 알았지만 조금 더 친해졌어요.

 

제가 좋아하는 한서연 언니, 방서현 언니랑도 여행 다녀와서 더 친해졌어요.

방서현 언니가 분위기 파악을 잘하고 스스로 잘해서 여행 분위기가 더 좋아졌어요.

 

 

 

8. 활동하면서 가족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나요?

 

회의나 여행을 다녀와서 제가 엄마한테 말을 걸 때도 있고, 엄마가 저한테 물어볼 때도 있어요.

오늘 뭘했는지 제가 설명을 다해서 잘 아셔요.

 

말을 잘 안하던 우리 오빠도 여행 다녀와서 엄마랑 대화를 많이 했어요.

여행을 다녀와서 가족과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편지도 특별한 날 많이 써주세요.

 

 

 

9. 활동하면서 몰랐던 어른들을 알게 되었나요?

 

여행하면서 우리 동네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대학생 선생님, 복지관 선생님을 잘 알게 되었어요.

황제떡볶이 사장님은 원래 친해졌어요.

태권도 다닐 때 엄마가 맛있는 거 많이 사주셨어요.

 

 

 

10. 이번 활동을 다시 한다면 더하거나 빼고 싶은 부분이 있나요?

 

여행은 다 좋았어요.

여행이라면 좋아해요.

 

 

 

11. 다음에는 어떤 활동을 하고 싶나요?

 

다음에 여행을 한다면 바다가 좋아요.

 

 

(글쓴이 : 권대익)

댓글(1)

  • 양원석
    2019.12.11 11:55

    저는 우리 동네 이대로가 좋아요.
    참 귀한 말입니다.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