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들] 방화마을 합창단에 다녀왔습니다.

 

삶을 노래하는 방화마을 합창단에

다녀왔습니다.

 

방화마을 합창단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모임입니다. 매주 모여서 노래를 배우고

서로 친목도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합창단 회원이 직접 적어주신 모임소개 내용


 

요즘 발표회 연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어르신들의 일대기를 담은

내용으로 발표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지휘자님의 손짓에 맞춰

각기 다른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뤄갔습니다.

 

한 곡씩 부를 때마다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고 회상할 수 있게

지휘자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셨습니다.

 

까까머리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과정을 노래로 풀어내셨습니다.

 

 

지휘자 선생님의 이야기와

어르신들의 노래하는 뒷모습을

보니 울컥했습니다. 

연습하는 장면을 본 것만으로

벅찬 감동이 있었습니다.

 

발표회 당일엔 어떤 하모니가

이뤄질지 기대되고 설레었습니다.

 

합창단에 참여하는 분들이

왜 행복하다고 이야기하셨는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목소리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모여

하모니를 만든다는 것이

참 대단하고 멋지다 생각했습니다.

 

연습이 끝난 뒤 

발표회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셨습니다.

 

함께 잘 준비하신 만큼

발표회 당일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실 것 같습니다.

 

방화마을 합창단 파이팅!

 

-글쓴이 : 곁에있기팀 권민지

댓글(1)

  • 양원석
    2019.12.11 11:49

    울컥했다는 말에 다시한번 사진을 보게 되네요.
    아마 공명이 되어서 그렇겠지요?
    어르신들의 일대기를 담은 내용.
    잘 풀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