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기웃] 공항동 육아모임 ZOOM 회의 (동네친구들, 공모주)

 

 

 

앞선 기록 

 

[마을인사] 도시재생센터 마을인사다녀왔습니다! (이어주기팀), 2022.03.14 강수민

공항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3월 클린데이, 2022.03.24 권대익

공항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하고 싶은 일, 2022.03.24, 권대익

 

 

 

 

공항동 육아모임 주선하고 연결하기 

 

복지관은 강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애 보육반장님을 꾸준히 만났습니다. 

발산동 우장산동 공항동에서 활동하시는 분입니다. 

 

보육반장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서구 마을자치센터에서 실시하는 

마을공동체 통합지원사업 공모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동네친구들' 이라는 이름으로 네 가정이 모였고 준비하셨습니다. 

공항동과 행정을 함께하는 마곡단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공항동 엄마 뿐만 아니라 방화동 엄마들과 함께 사업을 이루었습니다. 

그때 복지관에서 방화동 엄마들을 소개하고 주선했습니다. 

 

강미애 보육반장 님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올해는 이 사업을 복지관 공항동팀과 공식적으로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공항동 팀이니, 공항동에서 아이 양육을 고민하시는 엄마들과 함께 사업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누구와 함께하면 좋을까?

공항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블로그에서 본 모임이 생각났습니다.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하며 장미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두 모임을 소개하고 주선하고 싶었습니다. 

 

공항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김하윤 사무국장님께 소개를 받았습니다. 

 

공모주. 

항동에서 아이들을 위한 임을 추진하는 부들. 

사무국장님께서 '공모주' 대표 배은미 님과 통화해주셨고 연락처를 공유해주셨습니다. 

 

'공모주' 배은미 님께 바로 전화드렸습니다. 

'동네친구들' 모임을 소개하고 올해 육아모임을 함께하면 어떨지 제안했습니다. 

편안하게 직접 만나서 이야기 나누면 좋은데 공모사업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세부적인 내용을 직접 이야기 나누기 위해 당일 바로 온라인 ZOOM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각자 가정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20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소개팅을 주선하는 주선자의 마음으로, 온라인 ZOOM 모임

 

저녁식사를 하고 20시. 

'동네친구들' 강미애 님과 '공모주' 배은미 님을 온라인 ZOOM에서 만났습니다. 

 

(한번도 소개팅을 주선해본 적은 없지만) 

'동네친구들'과 '공모주'를 소개하는 소개팅 주선자의 마음으로 접속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 호감을 가지기를,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더 잘 알아가기를 기대했습니다. 

 

두 모임을 소개했습니다. 

어디에 살고 있는지, 어떻게 모임을 꾸리고 있는지, 작년에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나누었습니다. 

두 모임이 얼마나 좋고 건강한지 복지관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보증했습니다. 

 

'동네친구들'에서 올해 준비하고 있는 공모사업을 소개했습니다. 

같은 공항동 안에서 '공모주'도 함께하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일시, 요일, 인원, 세부일정, 모임소개, 교통편, 공간사용 등을 의논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했습니다. 

 

1시간 30분 가까이 ZOOM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서로 만나고 있는 모임과 의논하고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미 지난해 장미공원에서 진행한 '자원순환 캠페인'에서 스치듯 만나기로 한 사이였습니다. 

올해 함께 사업을 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꾸준히 교류하고 함께할 수 사업은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월요일까지 최정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공항동에 이렇게 육아를 고민하고 나누는 엄마들의 모임이 두 곳이나 있음에 놀랐습니다.

공항동에 신혼부부나 영유아를 자녀를 둔 가정이 많은데 이런 활동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합니다. 

공항동에서 육아모임이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고 지원하고 싶습니다. 

 

 

* '동네친구들'은 주말, '공모주'는 평일에 활동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아쉽게도 이 공모사업은 함께하지 않지만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필요시 연합해서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모임 마지막. 함께 회의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

 

댓글(1)

  • 김상진
    2022.03.31 16:15

    지역의 일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이 많아 신나게 일할 수 있습니다. 고맙고 귀한 분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