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동 마을인사] 공항벧엘교회 방문

 

 

 

공항벧엘교회에 방문하기까지 

 

복지관에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 복지관과 함께해주신 지역교회와 나누었습니다. 

 

공항벧엘교회에 방문했습니다. 

복지관이 동중심 실천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빌려주시기도 한 곳입니다. 

 

또한 공항벧엘교회는 제가 학창시절 오랜기간 다녔던 모교이기도 합니다. 

공항동팀이 되면서 찾아뵙고 인사드리려 했는데 바쁜 연말연초를 보내고 이번에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먼저 교회로 전화했습니다. 

김윤선 권사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손소독제를 전하며 인사나누기로 했습니다. 

 

오세광 담임목사님께서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부목사님이나 강도사님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공항벧엘교회에서 잠시 나눈 이야기 

 

공항벧엘교회에 방문했습니다. 

지하 주차장까지 내려오셔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고병관 강도사님께서 맞아주셨습니다. 

복지관과 교회의 인연을 말씀드렸습니다. 

김윤선 권사님께서 몇해 전에 정우랑 팀장님과 교류했던 이야기를 기억하고 나누어주셨습니다. 

 

 

 

공항벧엘교회도 자체적으로 구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마을을 오가며 여러 현수막과 활동으로 내용을 알고 있었습니다. 

 

공항동팀에서 주민센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강서육아돌봄지원센터 등과 연대하며

마을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공항벧엘교회도 여러 마을 활동을 함께하며 구제활동도 연대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공항벧엘교회는 공항동 이주단지에서 크고 오래된 교회입니다. 

동네에서도 골목을 설명하거나 약도를 그릴 때 공항벧엘교회를 자주 언급합니다. 

교회와 사회복지 활동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후에 다시 찾아뵙고 인사드리기로 했습니다. 

공항벧엘교회와 함께할 일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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