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30. 15:52
8월 인사캠페인 주제는 ‘어디야? 밥은 먹었어? 보고싶다!’ 입니다. 오고가는 주민 분들이 포스터를 보고 생각나는 이웃이 계실 겁니다. 김상진 관장님께서도 8월 포스터를 보시더니 코로나로 만남이 어려운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캠페인이라며 떠오르는 몇 분에게 연락드린다고 하셨던 게 기억납니다. 지역 주민들도 공감하시겠지요. 코로나 19로 인사캠페인의 의미가 더욱 큽니다. 8월, 곁에있기 2팀은 16개의 상가와 인사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후원받은 고려은단 음료를 사장님들께 인사드리며 함께 전달했습니다. 음료와 함께 드린 감사 안내문은 권민지 팀장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8월부터 함께 하게 된 이예지 선생님을 사장님들께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예지 선생님의 첫 출발을 응원해주시는 사장님도 계셨습니다. 7월 인..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8. 6. 08:31
그 애는 잘 지내고 있으려나...? 가끔 생각나는 그 친구, 지금 그 친구도 똑같은 생각 하고 있을지 몰라요. 오랜만에 한 번 연락해보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