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6. 5. 11:47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중장년 모임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마음식탁'입니다. 마음식탁 모임은 공항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남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는 이웃모임입니다. 식탁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근황을 묻고,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했는데, 한 식탁에 앉아 음식을 나눠 먹으니 지금은 친구들처럼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이웃과 함께 한 상을 차리며 음식을 나누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공항동 주민센터와 지역 안에서의 지속 가능한 실천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요리 과정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활용하는 등으로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6. 4. 16:20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어르신 모임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일상글쓰기'입니다. 공항동 어르신 세 분과 함께 필사, 편지 쓰기, 자연 묘사, 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글 속에서 어려웠던 맞춤법과 표현은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함께 다듬고 있습니다. 올해는 각자가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며, 정리한 자서전 제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의 시간이 책 안에 잘 담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4월에는 어르신들과 감정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 소감을 여쭤보면 "좋았어요."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활동이 즐..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6. 2. 10:34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어르신 모임의 두번째 이웃모임은 '책 읽는 선비들'입니다. ‘책 읽는 선비들’은 각자의 삶을 한 권의 책처럼 펼쳐 나누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듯 서로의 삶을 듣고 공감하며, 각자의 이야기가 한 권의 ‘사람 책’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 갑니다.4월 모임-봄 나들이 논의하기🌸 저번 모임에서 김 선생님은 많이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이용할 수 있는 활동이나 기관을 계속 찾아보고 계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던 박 어르신께서 강서구에서 운영하는 돌봄센터 안내지를 건네주셨습니다. 그 뒤로 두 분은 어머니를 어떻게 더 잘 모실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다 지난 한강 나들이 이야기가 나왔고, 한..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4. 16. 14:51
(글쓴이: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5년 이웃기웃 사업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일상글쓰기’입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한글배우기’ 모임이 올해는 ‘일상글쓰기’ 모임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이 모임은 필사, 가족에게 편지 쓰기, 자연 묘사, 일기 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합니다. 3월에 시작한 모임이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4월 모임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일상글쓰기 세번째 모임이번 주 Small Talk 주제는 ‘저번 주에 있었던 가장 행복했던 순간’입니다.“아프지 않고, 병원 안 간 게 제일 행복해요”“자녀와 밥 먹으러 멀리 다녀 온 게 행복해요”“미술 학원에서 그림을 그렸던 게 행복해요”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