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5. 21:06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어르신들과 최근 근황을 나누던 중, 김 선생님께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강라면’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외국인들도 일부러 찾아와 먹을 정도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시자, 박 씨 어르신께서도 “여기서 가까운 곳에도 한강라면이 있어요”라며 알고 계신 장소와 정보를 나눠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사회사업가가 “오늘 날씨도 좋은데, 이런 날 가면 딱 좋겠네요”라고 말하자, 박래운 어르신께서 “가자! 내가 라면 사줄게요!”라고 말씀하시며, 번개 나들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갑작스럽게 결정된 일정이었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이동했습니다. 한강에 도착한 뒤 어르신들과 함께 라면 기계를 이용했습니다.“이렇게 정말 맛있네요.”라고 말씀해주시며, 행복하다고 표현해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15. 10:55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중장년 모임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마음식탁'입니다. 마음식탁 모임은 공항동에 거주하는 중장년 남성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소통하는 이웃모임입니다. 식탁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근황을 묻고,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했는데, 한 식탁에 앉아 음식을 나눠 먹으니 지금은 친구들처럼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이웃과 함께 한 상을 차리며 음식을 나누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공항동 주민센터와 지역 안에서의 지속 가능한 실천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요리 과정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활용하는 등으로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5. 9. 11:04
(글쓴이 : 맹예림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이어주기과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6년 이웃기웃 사업-어르신 모임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일상글쓰기'입니다. 공항동 어르신 세 분과 함께 필사, 편지 쓰기, 자연 묘사, 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모임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고, 글 속에서 어려웠던 맞춤법과 표현은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함께 다듬고 있습니다. 올해는 각자가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며, 정리한 자서전 제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삶의 시간이 책 안에 잘 담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 설날 잔치 당일, 남도반찬에서 나눠주신 5,000원 식사 할인 쿠폰으로 반찬가게에서 코다리를 포장해 가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나누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3. 19. 11:57
(글쓴이: 맹예림 사회복지사)일상글쓰기 첫번째 모임안녕하세요. 2025년 2월에 입사한 맹예림 사회복지사입니다.2025년 이웃기웃 사업의 첫 번째 이웃모임은 ‘일상글쓰기’입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한글배우기’ 모임이 올해는 ‘일상글쓰기’ 모임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이 모임은 필사, 가족에게 편지 쓰기, 자연 묘사, 일기 작성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입사한 만큼 '이웃기웃'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3월 11일 화요일, 일상글쓰기 모임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어르신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올해 입사하여 참여자분들께 처음 인사드렸습니다. 담당자가 바뀌었음에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환영해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