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3. 2. 13:55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랜만이야, 잘 지내?" "밥은 먹었니?" "조만간 만나자" 보고 싶어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