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10. 1. 11:18
떨어져 지내고 있는 가족은 당신의 연락을 기다릴지도 몰라요 "식사는 하셨어요?"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연락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