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6. 14:18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복지관에 들어온 표고버섯을 구실로 방화2동 통장님을 만나 뵙고 있습니다. 방화2동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통장님을 뵙고 인사드리며 감사한 마음 전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10/22(목)에는 4통 김영숙 통장님, 1통 이미희 통장님, 5통 송안숙 통장님을 차례로 만났습니다. 4통 김영숙 통장님 만남 "통장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방화2동을 담당하고 있는 곁에있기 2팀입니다." 먼저, 곁에있기 2팀이 차례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통장님께 표고버섯을 전해드리며 본격적으로 이야기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4통 주민분들께서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요즘에는 어르신들이 밖에 많이 나와 계세요. 오가다 마주치면 인사드려요. 아무래도 코로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