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3. 18. 16:03
1동 할머니들이 동네 사람들에 신청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신청서를 처음 쓰다보니 작성하는 것을 돕기로 했습니다. 우선, 김반장님께 전화드렸습니다.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라 하셨습니다. 이정순, 박정자 어르신 먼저 만나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정순 어르신께 전화했습니다. "어르신. 권민지입니다. 언제 시간 괜찮으세요?" "아무때나 괜찮아요." "그럼 다음주 월요일 오후에 괜찮으세요?" "네. 우리집으로 와요." "알겠습니다." 어르신과 3/18(월) 오후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어르신 안녕하세요?" 놀이터에서 운동하고 있는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잠깐, 운동하고 있었어요." "네~" 어르신과 함께 집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다 보니 박정자 어르신도 집으로 오셨습니다. 신청서 작성을 위해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