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31. 23:31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2. 4. 14:56
동네 이웃 가운데 긴급한 난방이 필요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전기 장판이 필요했습니다. 손혜진 선생님께서 방화2동 민관 네트워크 '화기애애'에 의논했습니다. 방화2동 이성애 팀장님께서 '희망드림단' 예산으로 전기 장판을 구매 할 수 있는지 알아보시기로 했습니다. 이성애 팀장님께서 희망드림단 김영 단장님께 연락하셨습니다. 단장님께서 전기 장판은 당신께서 준비하실 수 있다며 운영하시는 LG전자 베스트샵 방화점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전기장판 하나만 부탁드렸는데 두 분의 어르신이 계시는 것을 알고 그 자리에서 하나 더 주셨습니다. 이웃을 생각하시는 김영 단장님, 고맙습니다. 동네 알아보신 이성애 팀장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 권대익)
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5. 11. 14:09
★★★★★ 「복지현장 민관협력 첫걸음」 서울 강서구 방화2동 사례관리 민관협력 네트워크 '화기애애'의 경험과 기록 | 221쪽 | 푸른복지 김미경 (강서구청) 이성애 김병완 (방화2동 주민센터) 강혜지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선희 (서울주택도시공사 방화11단지 관리사무소) 김미경 손혜진 권민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책 소개 2019년 뜻을 함께하는 5개 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방화2동 민관협력 네트워크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같은 주민을 도우니 어떻게 돕는 것이 바른지 학습하며 관점을 맞춰 나갔습니다. 민관협력 준비과정, 5개 기관 실무자들이 공부하고 성찰한 내용 서로 잘할 수 있는 역할로 당사자의 삶을 도운 실천이야기입니다. 차례 머리말 1 참여자 소개 3 격려글 12 바람직한 민관협..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6. 10. 21:04
[글쓴이 : 김미경 과장] 5월 18일 오후 방화2동 주민을 돕는 민관기관 5곳이 모였습니다. 3월 모임을 시작하고 세 번째 만남입니다. 이번에는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41쪽까지 읽어 오기로 했습니다. 책은 모두 각자 구입했습니다. 그만큼 학습모임에 의지가 높았습니다. 오늘 모임은 방화2동 주민센터에서 차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A4용지에 책을 읽은 후 기억에 남았던 내용, 와닿았던 이야기, 고민했던 내용 등을 적어 나누기로 했습니다. 먼저, 독서모임에 많이 참여해 보셨던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강혜지 선생님부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강혜지 선생님은 영화나 책에서 앞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는 '사례관리 과정마다 당사자를 자신과 같은 인격적 존재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