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2. 3. 15:00
(글쓴이: 김수재 선임과장) 한국부동산원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권용수)에서 2월 3일(수)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쌀' 90포대를 기탁하였다. 한국부동산원 서울남부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쌀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한다. 권용수 지사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렇게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한국부동산원 서울남부지사의 설맞의 쌀 나눔"은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강서구 관내 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