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6. 4. 9. 21:34
함께걷기과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주민, 직원 등)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간을 이용하며, 좋은 관계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부서입니다. 함께걷기과에는 총 13명의 부서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부서원들은 복지관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어 담당하는 일도, 근무 시간도 저마다 조금씩은 다릅니다. 그래서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시간은 점심시간이 유일합니다. 또한 조직개편으로 부서원들이 새롭게 바뀐 만큼, 서로를 더 알아가고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3월에는 부서원들이 다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졌고, 4월에는 시간 조율이 가능한 부서원들과 부장님이 모였습니다.이 자리에서는 부서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나누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3. 16. 15:11
햇살이 따뜻한 오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손혜진, 이미진, 박성빈 선생님과 함께 산책을 하러 나갔습니다. 룰루랄라 신나게 가벼운 발걸음으로 날씨는 쌀쌀했지만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걸었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습니다. 바로 관장님이셨습니다. "관장님. 미진 선생님이 떡꼬치 먹고 싶다고 해서 가는 길인데 같이 가실래요?" 관장님도 흔쾌히 좋다고 하셔서 방화동의 맛집 두리 분식으로 갔습니다. 사장님께 반갑게 인사드리고 새콤달콤한 떡꼬치를 먹었습니다. 떡꼬치는 미진선생님이 거하게 쏴주셨습니다. 떡꼬치를 다 먹고 복지관으로 돌아가는 길 관장님께서 떡꼬치를 사주어 고맙다면서 커피를 사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500원짜리 떡꼬치가 불러온 놀라운 기적입니다. 동네에 새롭게 생긴 카페에가서 각자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