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6. 21. 16:21
2021년 중부재단이 지원하고, 구슬꿰는실에서 진행하는 '슈퍼비전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 번 모임을 하는데 후배의 글을 읽고 '슈퍼비전 글쓰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본 글은 6월 모임에서 나눈 글입니다. 후배 사회사업가의 모든 결과보고서에 이렇게 슈퍼비전 한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올해 슈퍼비전 글쓰기 모임을 하며 후배의 글 몇 편 만이라도 읽고 '슈퍼비전 글쓰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연말에 '슈퍼비전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는 동료와 책 한 권을 쓰고, 글쓰기 세미나를 열 수 있습니다. 동네사람들, 가정의 달 잔치 슈퍼비전 권대익,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동네사람들, 가정의 달 사업 소개 ‘동네사람들’은 지역주민이 동네잔치를 구실로 이웃과 인정을 나누며 이웃사촌을 만드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