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12. 31. 21:03
올해도 방화2동에서 근무하는 곁에있기과 직원들과 방화2동 희망드림단원이 함께 모여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반찬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주민들께는 축하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인사도 전했습니다. 꾸러미를 받으신 분들은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특히 11월에는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갔습니다.매년 함께해 온 활동이다 보니 이제는 손발이 척척 맞고, 서로를 의지하며 즐겁게 김장을 담글 수 있었습니다.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아 만든 김치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45가정에 전달되었고, 주민들께서는 맛있게 잘 먹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김장을 마친 뒤에는 함께 식사하면서 올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5. 27. 19:14
(글쓴이 : 강수민 사회복지사) 푸르른 5월, 맑고 뭉게구름이 피어나는 하루의 연속입니다. 왠지 모르게 긴장이 풀리는 계절같기도 합니다. 마음이 몽글해집니다. 말랑해진 마음으로 이웃과 더 환히 인사할 수 있겠습니다. 모처럼 좋은기회가 생겼습니다. 주민협의체가 '집에두면뭐하니? 플리마켓'을 주관합니다. 주민이 꾸린 자리에서 다른 주민을 만나기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날좋고 볕좋은 날 놓치기 아쉬운 시간이라, 주민이 차려주신 밥상에 숟가락 얻었습니다. 플리마켓에 한자리 내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공항동 주민이 서로 인사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항동 주민센터에 한 기둥에 똑똑사업 홍보지 부착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주민을 한번에 만나는 좋은 기회에 사회적 고립가구로 도움이 필요해도 요청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