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 18. 13:54
방화2동주민센터와 함께하는 이웃살피미사업. 겨울에는 김장과 수육 나눠먹기로 했습니다. 11월 22일 방화2동주민센터 2층 도서관에서 방화2동주민센터 이성애 팀장님, 김병완 계장님, 1통 이미희 통장님, 권대익 주임, 김미경 과장 이렇게 모여 의논했습니다. 추석잔치 때 했던 형제아파트 장소가 좋아 그곳에서 또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지역을 나누지 않고 모두 모여 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육도 삶아 나눠 먹기로 했습니다. 수육용 고기는 대형마트가 싸다고 하셨습니다. 대형마트보다는 동네 정육점에서 사면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통장님 잘 아시는 정육점이 있으면 그곳에서 사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통장님께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동네 가게를 이용하는 게 더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중년 남성분들과 어르신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