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0. 18. 17:02
(글쓴이 : 최예지 사회복지사) 지난 8월 방화11단지아파트 1101동, 1102동, 1103동, 1104동, 1105동에서 정겨운 여름날 잔치가 열렸습니다.무더운 여름이었지만 이웃과 함께 시원한 제철 과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정겨운 잔치였습니다.단기사회사업 손가영 이윤주 실습생이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잘 거들었습니다. 사회사업 방법을 다시 떠올립니다.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감사하기까지 잘 해야 합니다.잔치를 이루어주신 나눔 주민분들께 어떻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이번 잔치는 각 동에서 진행하다 보니 다른 동의 잔치 모습은 잘 모르실 수 있습니다.잔치를 이루어주신 나눔 주민분들을 초대해 각 동에서 잔치를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