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7. 22. 21:25
종로 떡집 사장님께서 맛있는 떡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갓 나온 떡이 말랑말랑 합니다. 꿀떡 꿀떡 넘어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