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0. 10. 15:38
가든파티가 진행되기 며칠 전에 정가든 오뚝이 회장님이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이번에 가든파티 물품 구입하러 그 박선하 씨랑 같이 가기로 했어요." "방화2동 주민센터 주무관님요?" "우리가 나눔 이웃 활동도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 가든파티에 함께 하기로 했지." "네. 잘 다녀오세요. 복지관에서는 지하 강당 사용하실 수 있게 준비해드리면 되죠?" "그럼요. 나 갔다 올게요." 주민들도 자연스럽게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합니다. 당신들이 잘할 수 있는 활동으로 방화2동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감사함이 느껴졌습니다. 가든파티 당일이 되었습니다. 일찍부터 임원진분들이 오셔서 분주하게 움직이셨습니다. 정가든 회장님의 인사로 가든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사회복지사가 진행했다면 이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