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3. 21. 18:17
(글쓴이 : 신미영 사회복지사) 지난 화요일 송정역에서 생활복지운동 인사캠페인을진행했습니다. 캠페인 하며 이야기 나눈 분이 있었는데이 분과 따로 만나고 싶은 마음에연락처를 부탁드렸습니다. 다시 만났을 때 이웃기웃 사업을설명해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따로 연락드리겠다며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이명자 님에 대해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교회를 다니시고 많은 이웃과인사하며 지낸다는 것이었습니다.잠깐 이야기 나눈 것으로도 이명자 님에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명자 님께 바로 연락드리지 않으면그때 나눈 이야기를 잊어버릴 수도있기에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저번에 송정역에서 생활복지운동할 때 만난 방화11복지관 신미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아. 어쩐 일이에요." "그때 따로 만나 복지관에서 하는 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