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3. 2. 13:55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랜만이야, 잘 지내?" "밥은 먹었니?" "조만간 만나자" 보고 싶어 친구야"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2. 4. 17:44
부모님이 좋아하는 계절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과일은? 자녀가 좋아하는 친구는? 형제, 자매가 좋아하는 노래는? 가족을 얼마나 알고 계시는가요? 물어봐 주세요. 관심은 또 다른 사랑 표현입니다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1. 20. 11:50
일어날 때, 잠자리에 들 때, 들어올 때, 나갈 때 아이를 꼬옥 안아주세요.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