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5. 3. 13:33
올해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이 생긴지 25년 되는 해입니다.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행사를 준비할 수 있을지 TFT가 모여 열심히 궁리 중에 있습니다. 벌써 오늘이 다섯번째 회의였습니다. 각자 맡은 사업 외에 열심히 준비하는 TFT를 위해 관장님과 부장님이 맛있는 점심과 시원한 음료를 사주셨습니다. 고생하는 마음을 알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6/24(월)~28(금)을 복지관 생일파티 주간으로 정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만들기 보단 현재 하고 있는 사업들을 생일주간에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 중심 조직개편과 관련한 세미나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 수도 있지만 전체 직원들과 함께 의미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열심히 궁리중에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는 다음에 또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