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8. 5. 22:43
지난 목요일, 기나긴 장마 가운데 해가 잠시 열렸습니다. 개화산 일몰 번개를 공지했습니다. 소현이 신청했습니다. 안예영 선생님과 함께 개화산을 올랐습니다. 노을이 아름다웠습니다. 소현이와 좋은 추억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