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9. 20. 18:05
사회복지사무소 ‘구슬’에서 김세진 선생님이 진행하는 ‘복지관 새내기 사회복지사 실무 연수’에 다녀왔습니다. 새내기 연수는 2년에 한 번씩 진행되는 귀한 기회입니다. 복지관에 입사한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새내기들이 모여 뜻있게 복지관에서 사회사업 실천하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선생님들 잘 다녀오세요!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원종배 사회복지사, 정한별 사회복지사, 김민지 사회복지사가 참여하였습니다. 연수 잘 다녀오라고 김상진 관장님, 김은희 부장님, 김미경 과장님, 손혜진 주임님, 권민지 주임님께서 격려의 글도 써주셨습니다. ‘아! 평소에 나를 이렇게 생각해주셨구나.’ 격려의 글은 몇 번씩 읽어도 또 읽고 싶습니다. 읽을수록 힘이 나고 생각할수록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격려의 글을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