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2. 3. 4. 14:39
한해를 시작하며 공항동 마을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강서든든데이케어센터 장진숙 센터장님을 찾아뵙고 인사했습니다. 복지관에 있는 손소독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어주기팀 전체가 인사하려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제가 혼자 인사드렸습니다. 다음에 정해웅 강수민 선생님과 함께 다시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장진숙 센터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냥 보낼 수 없다며 평소 자주 가시는 카페에서 차 한잔 사주셨습니다. 공항동 유명한 맛집 '도일처' 중국집 옆에 있는 '아페카페'를 안내해주셨습니다. 익숙한 듯 사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셨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센터와는 가족과도 같은 사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동료들과 카페에 한 번 더 와보고 싶습니다. 카페를 오가며 짧게 인사하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