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21. 13:07
★★★★★ '소풍' ‘소박했지만 풍성했던’ 한여름 날의 낭만 잔치 사회사업 신예주 | 191쪽 | 푸른복지 "좋다. 이렇게 모이니 좋지!" "그래. 이게 사람 사는 거야." 복지요결에서 읽었던 말을 여기서 직접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소박한 음식. 오고 가는 이웃들의 이야기. 깔깔 웃음소리. 활짝 핀 미소. 그 풍경 자체로 '이게 사람 사는 거지!' 싶었습니다. - 본문 가운데 - 사회복지사 권대익 선생님과 사회복지 대학생 신예주. 두 사람이 아파트 관계망 형성사업으로 느슨한 이웃관계를 주선한 이야기가 실천 사례집으로 나왔습니다. ‘사회사업 실무학교’는 사회복지 대학생이 방학 중 5주 가량 사회사업 기관에서 수행하는 사회사업입니다. 대학생이 복지 당사자와 함께 한두 가지 단위 사업을 '복지요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