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3. 30. 08:59
상가와 함께하는 인사 캠페인 이웃과 인사캠페인을 합니다. 동네 곳곳을 다니며 매달 달라지는 캠페인 홍보지를 부착합니다. 3월은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세요' 주제입니다. [동네, 안녕!]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세요. 동네 곳곳을 다니며 캠페인 활동을 제안합니다. 어느 한날은 부지런히 다니니 16곳의 상가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동네, 안녕!] 3월 상가 인사 | 16곳의 상가 사장님을 만나다 한곳에 고정된 상가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공간을 떠올렸습니다. '사통팔달' 별칭이 있으신 우리 동네 요구르트 여사님이 생각났습니다. 여사님이 끌고 다니시는 요구르트 수레에 홍보지를 붙이면 어떨지 생각했습니다. 수레 선행연구 이전에 일하던 기관에서 주민이 만든 수레에 소식지를 전시해서 배포한 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