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2. 19:12
(글쓴이 : 김민지 사회복지사) 방화2동에서 애써주시는 통장님들을 곁에있기 1, 2팀이 한 분, 한 분 계속 만나뵙고 있습니다. 10월 19일 월요일에는 곁에있기 2팀 지역의 네 분의 통장님을 만나뵈었습니다. 2통, 3통, 27통, 33통을 담당하시는 통장님들 입니다. 첫번째 만나뵌, 33통 양미덕 통장님 지난해 10월경 방화동에 33통이 새로 생겼다고 합니다. 표고버섯 선물을 구실로 방화2동 통장님들을 만나며 33통 양미덕 통장님을 처음 뵙고 인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33통은 공항시장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길목, 오피스텔, 고시원이 많이 몰려있는 지역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복지관 소개와 더불어 하고자 하는 사업들 설명드렸습니다. 통장님께 앞으로 많이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며 찾아뵙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