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6. 2. 08:46
(글쓴이 : 정민영 사회복지사) [동네사람들] 가정의 달 잔치 준비 및 진행 | 잔치 처음 해봐요, 2021.05.28, 정민영 1) 감사는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의 마땅하고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기는 감사로써 완성됩니다. 감사를 잘해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복지요결」 감사 편지로 전하는 감사 인사 지난 5월에 이재이 님이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어르신께 전달했습니다. 이재이 님 덕분에 풍성한 잔치가 되었습니다. 이재이 님에게 편지를 써서 감사 인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자 한자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를 쓰다 보니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잔치를 해주신 이재이 님에게 한 번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복지관에 이재이 님이 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