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1. 21. 20:10
다시 방문한 느헤미야52 베이커리 느헤미야52 베이커리와 함께하는 생활복지운동 바로가기 생활복지운동 관련 방문으로 방화동 맛있는 빵집 느헤미야52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스티커 900개를 들고 갔습니다. 사장님께서 반겨주셨습니다. 본보기로 컵홀더에 6가지 종류의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여러 종류의 컵에 가지런히 정성껏 붙여주시는 사장님께 고맙습니다. 6가지 컵을 가게 곳곳에 비치했습니다. 손님들에게 잘 보일만한 곳이 어디일지 궁리했습니다. 다양한 색이 모여 있으니 예뻐보입니다. 카페와 더 깊이 협력하기 사장님께서 또 하나 생각을 나눠주셨습니다. "무지 컵홀더는 인터넷에서 스티커 가격과 차이가 안나요. 어렵게 스티커 붙이는 방식 말고 컵홀더를 사는 방식이 더 좋을 듯 해요.프랜차이저 카페 말고 동네 작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