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사진과 동영상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2. 20:48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2. 22. 19:30
방화마을 합창단 두 번째 발표회 이야기 발표회를 상상하며 어느덧 한해가 마무리되고 연말이 되었습니다. 방화마을 합창단도 마지막 발표회만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표회 감동이 컸습니다. 지금도 그때 이야기를 자주 회자하며 추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합창단이 처음 출범되고 반년 만에 열린 발표회에 단원들과 함께 부른 ‘사랑으로’ 노래는 작은 울림으로 감동이었습니다. 가족과 이웃 둘레 사람과 함께하니 더욱 풍성했습니다. 올해 발표회는 여러 면에서 더 풍성합니다. 지난해는 단원 9명이 발표회를 함께 했는데 올해는 단원 15명이 무대에 섰습니다. 지난해는 한 곡의 노래를 불렀는데 올해는 네 곡의 노래를 부릅니다. 지난해는 30여 명의 둘레 사람이 함께했는데 올해는 90여 명의 둘레 사람이 함께했습니다. 발표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