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5. 7. 31. 13:35
1. 여행 준비 두번째 만남입니다.교육복지실에 모여 우리가 함께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의논하고, 역할을 나눠 여행을 준비했습니다."선생님, 저희가 생각해본 여행지가 있어요. 바로 여의도 한강이에요. 여기가면 물놀이도 할 수 있어요."오늘 준비모임을 위해 아이들이 미리 여행지를 조사하고 알아왔습니다.여름을 맞아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서울 근교 여행지로 딱이었습니다. 스스로, 함께, 신나게 라는 활동 규칙에 맞게 여행에 필요한 역할을 나누어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아이들이 생각했을 때 우리의 여행에 필요한 역할로 첫번째 안전(교통), 두번째 먹거리, 세번째 일정, 네번째 놀이 입니다.각자 해보고 싶은 역할을 나누어 맡아 인터넷으로 조사하고 김현정 선생님께 여쭤보며 여행을 준비..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4. 1. 11. 13:37
마곡엠밸리 10단지 아파트 어린이 물놀이 잔치 물놀이 잔치를 시작하기까지 동네친구들 강미애 님과 다수의 주민분들이 마곡 10단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입주자 대표회를 중심으로 여름 물놀이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미애 님은 복지관이 물놀이 잔치를 함께한다면 더욱 풍성해지리라 생각하셨습니다. 입주자 대표와 복지관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마곡 10단지 입주자 대표회 황병근 대표님, 윤주희 대표님이 오셨습니다. 동네친구들에서는 마곡 10단지에 사는 강미애 님과 김아진 님이 오셨습니다. 아파트 앞에 있는 카페에서 모였습니다. 서로를 소개하고 인사했습니다. 아파트에서는 코로나19 전까지 물놀이 잔치를 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개시한다고 했습니다. 조금 더 의미 있게 행사를 ..
소통마당/공지사항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5. 17. 21:59
2020 여름 사회사업 실무학교 전체 모집 안내 바로가기 https://banghwa11.tistory.com/862 지난 물놀이에서 물에 온몸이 '흠뻑' 젖었습니다. 놀이와 재미에 '흠뻑' 빠졌습니다. 이웃과 함께 즐기니 정이 '흠뻑' 들었습니다. 오늘 잔치 도와주신 많은 주민을 보며 우리 동네 강점과 매력을 '흠뻑' 느꼈습니다. 2019년 흠뻑 첫 번째 이야기 2019년 흠뻑 두 번째 이야기 .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물, 불, 바람, 흙 속에서 비로소 해방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놀이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있었던 것들과의 원시적인 만남 그 자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집을 떠나 추위, 더위, 비바람을 맞서 보아야 한다. 나는 안다. 이런 것들 속에 아이들이 가장 만나..
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8. 9. 15:05
(글쓴이:정한별사회복지사) 8월 8일 목요일은 복지관에서 크게 물놀이 잔치를 여는 날입니다. 큰 고무대야를 여러개 운동장에 놓고 물총놀이하는 소박한 물놀이입니다. 소화전으로 물도 채워 넣어야 하고, 놀다가 먹을 수박도 잘라 놓아야 하고, 의자 테이블도 놓아야 해서 곁에있기팀 전원이 동참했습니다. 또 8월 8일 목요일은 꿈자람책놀이터에서 언니들의 영어교실과 꿈자라다 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그러나 실무자가 물놀이 업무지원을 하야하는 바람에 도서관 프로그램을 돕기 어려웠습니다. 두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는 분들에게 각각 양해를 구하였습니다. 물놀이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11단지 앞 운동장에서 정말로 큰 물잔치 아이들과 함께 실컷 누렸습니다. 평소에 서먹하게 인사하던 아이들도 물총 뿅뿅 쏘아대면서 금세 친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