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5. 8. 08:04
(글쓴이 : 권대익 사회복지사) 생활복지운동 선행연구로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기관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양원석 선생님 강의에서 아파트 현관문에 ‘나눔친구네’ 스티커를 붙인 예시를 보며 생활복지운동을 궁리한터라 이번 기관방문이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최란재 과장님께서 맞아주셨습니다. 미리 방화11에서 궁리하고 있는 사업 내용과 궁금한 내용을 작성한 기관방문 신청서를 보내드렸고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곁에있기팀 뿐만 아니라 이어주기팀 동료들까지 총 8명이 함께 했습니다. 든든했습니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의 역사와 미션비전부터 들었습니다. 2006년 지역사회에 여러 복지기관이 세분화되면서 종합복지관의 역할을 궁리했습니다. 이 때 양원석 선생님의 컨설팅을 받으며 미션과 비전, 사명과 슬로건을 세우고 핵심사업들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