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8. 10. 29. 12:35
★★★★★ '방화동 소박한 추석 잔치' 아파트 승강기 앞에서, 이웃집에서 도란도란 알콩달콩 부침개 만들어 먹은 이야기 곁에있기팀 김미경 손혜진 권민지 권대익 원종배 하우정 정한별 김민지 | 128쪽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PDF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 94년도 아파트가 생길 때 입주했어요. 이렇게 사람들과 함께 음식 나눠 먹으니 좋아요. 사람 사는 것 같아요.” 사회사업가에게 최고의 칭찬은 ‘사람 사는 것 같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주민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사회사업 잘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 본문 가운데 - 곁에있기팀은 방화2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조직개편 이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사회사업 바르게 잘하고 싶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