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3. 12. 15:32
사회적 거리는 잠시 멈춤! 그러나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이! 생각보다 길어지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지금! 가족‧이웃‧친구에게 하루 한 번 이상 따뜻한 안부 한마디를 전하며 서로를 응원하면 어떨까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마음의 거리를 더 가까이 좁혀주세요. 우리 함께 이웃과 인정으로 코로나19 이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