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복지관 출판도서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10. 27. 17:29
★★★★★ 「마음의 폭, 넓어지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가족과 애정, 이웃과 인정이 깊어지게 거든 사회복지 현장실습 안예영 권대익| 293쪽 | 구슬꿰는실 도서출판 구슬꿰는실 책 구매 게시판 http://cafe.daum.net/coolwelfare/S6la/18 책 구매 링크 naver.me/5KSQpuRK 책 소개 안예영 학생은 개별사업으로 윤동우 님 가족여행, 공통사업으로 ‘경비원 아저씨께 마음 전하기’ 아파트 생활복지운동을 담당했습니다. 윤동우 님은 딸 소현과 그동안 가고 싶었던 바다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여행을 직접 준비하고 계획했습니다. 아빠와 딸은 마음껏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따뜻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가정과 애정이 깊어졌습니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께 마음 전하기 생활복..
카테고리 없음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0. 9. 22. 11:50
* 인터뷰는 사회사업가 권대익과 안예영 실습생과 함께 했고, 인터뷰 정리도 함께했습니다. 1. 주체성 자주성 주도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윤동우 님┃개개인이 끌어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각자 생각한 뒤에 함께 모여 대화하고 성취하는 거 같아요. 2. 더불어 삶, 공생성, 공동체성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윤동우 님┃누구나 같이, 누구 하나 특별하지 않고 다 함께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윤소현┃사람들이 서로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3. 이번 방학 활동의 목적을 알고 계시나요? 윤동우 님┃ (생활복지운동) 경비원 아저씨께 고마움을 전하잖아요. 동네 아이들과 주민들이 인사 한마디 하고 고마움을 전하는 게 경비원 아저씨한테 큰 보탬이 됐을 거라고 생각해요. 경비원 아저씨가 일하면서 더 보람이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