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21. 3. 10. 17:52
방화2동 교통공원 옆쪽에 있는 ‘라떼는 말이야’ 카페와 인사캠페인 시작했습니다. ‘라떼는 말이야’ 카페는 복지관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종종 방문하는 카페입니다. 2층에 아늑한 다락방이 있는, 동네 카페의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가 참 맛있는 카페입니다. ‘라떼는 말이야~’ 읽자마자 그 어감이 상상되는, 참 재밌는 상호명을 가진 카페입니다. 지역사회를 탐색하며 상가에 인사드릴 때 복지관과 관계가 있는 ‘라떼는 말이야’ 카페에도 인사를 드렸습니다. 사장님께 드릴 손 소독제와 소식지, 동네, 안녕! 사업 안내문을 드리며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안내문을 천천히 읽어보시고 다음에 방문할 때 동참해주실 수 있으면 말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바로 “캠페인 포스터를 여기 가게에 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