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실천 이야기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2019. 11. 11. 11:45
(글쓴이:이예림 예비사회복지사) #190906 중기사회사업 씨앗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여름 내내 함께했던 권대익 선생님께서 합동수료연수 때 하신 말씀입니다. 박노해 시인의 시 제목이기도 합니다. 잊지 않으려 했습니다. 더 관심 두고 열정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여름 단기사회사업 마치고 성과나눔회 참여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정한별 선생님께서 사회사업 궁리하고 계신다 했습니다.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재밌게 사회사업 해 볼만한 일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할수록 점점 더 설렘 더해지는 우리 모습 볼 수 있었습니다. #191001 행복한 만남 며칠 동안 생각이 깊어져만 갔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부담 느끼지 않게 소박한 일 하고 싶지만, 소박하..